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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가마마 인생강좌 제 1 장. 머릿말 | 05-01-20 00:32:40 |
와가마마 시리즈의 새로운 연재코너~
이곳에서 얘기하고자 하는것은 본인의 인생관.
앞서 여러분께 선보였던 와가마마 러브스토리가 로맨틱코메디라는
장르였다면 이 와가마마 인생강좌는 여러분께 쓴소리를 해줄
고마운 존재입니다.
앞서 이것이 칸지이다...에서도 보셨겠지만...
다시한번 자기소개를 하겠습니다.
이름은 한재희,83년생으로 상당히 제멋대로인 녀석이죠.
뭐든 하고싶을때 시작해서...하기 싫을때 끝내는 성격으로
상당히 우유부단해 보인다랄까...줏대없어 보인다랄까...
아무튼 그저그렇게 밍숭맹숭한 어디서나 흔히 찾아볼수있는
그런 녀석입습죠.
뭐 이 녀석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이란건
아직도 노인과 여성과 아이에게는 투표권을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지극히 남성우월주의의 사상과.....
아직 손에 들어오지도 않은것을 바라보는 것보다는 지금 가지고있는
것중에 최고의 것을 선택하자는 상당히 보수적인 사상과....
짱꼴라보다는 흑인...흑인보단 황인...황인보단 유럽인....
이라는 체계적인 인종차별주의 사상....
게다가 덧붙여서 기브엔 테이크!!!
주는것이있으면 받는것도 있다...라는것을 굉장히 좋아하다못해
그 사상에 푹 빠진 나머지...주기 싫으니까...받지도 않겠다...
라는 사상으로까지 빠진....
뭐 이런 4가지 사상이 조합된 새로운 케이스의 녀석입니다.
뭐 하지만 세상엔 여러가지 사상이 있고..또 여러가지 성격이
있으니 굳이 본인과 똑같은 생각을 당신께서 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다만 당신이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당신을 세뇌시키고자 하는것도 당신과 적대하겠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갈길을 잃어 방황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갈 길중 하나를
제시해주는 그런 일을 하고자 이 글을쓰게 된것입니다.
따라서 이 글을 보고있는 누군가가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 글에대해 반박을 하던 뭘하던....알게 뭐냐~-_-
이곳에서 얘기하고자 하는것은 본인의 인생관.
앞서 여러분께 선보였던 와가마마 러브스토리가 로맨틱코메디라는
장르였다면 이 와가마마 인생강좌는 여러분께 쓴소리를 해줄
고마운 존재입니다.
앞서 이것이 칸지이다...에서도 보셨겠지만...
다시한번 자기소개를 하겠습니다.
이름은 한재희,83년생으로 상당히 제멋대로인 녀석이죠.
뭐든 하고싶을때 시작해서...하기 싫을때 끝내는 성격으로
상당히 우유부단해 보인다랄까...줏대없어 보인다랄까...
아무튼 그저그렇게 밍숭맹숭한 어디서나 흔히 찾아볼수있는
그런 녀석입습죠.
뭐 이 녀석이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이란건
아직도 노인과 여성과 아이에게는 투표권을 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지극히 남성우월주의의 사상과.....
아직 손에 들어오지도 않은것을 바라보는 것보다는 지금 가지고있는
것중에 최고의 것을 선택하자는 상당히 보수적인 사상과....
짱꼴라보다는 흑인...흑인보단 황인...황인보단 유럽인....
이라는 체계적인 인종차별주의 사상....
게다가 덧붙여서 기브엔 테이크!!!
주는것이있으면 받는것도 있다...라는것을 굉장히 좋아하다못해
그 사상에 푹 빠진 나머지...주기 싫으니까...받지도 않겠다...
라는 사상으로까지 빠진....
뭐 이런 4가지 사상이 조합된 새로운 케이스의 녀석입니다.
뭐 하지만 세상엔 여러가지 사상이 있고..또 여러가지 성격이
있으니 굳이 본인과 똑같은 생각을 당신께서 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다만 당신이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당신을 세뇌시키고자 하는것도 당신과 적대하겠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갈길을 잃어 방황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갈 길중 하나를
제시해주는 그런 일을 하고자 이 글을쓰게 된것입니다.
따라서 이 글을 보고있는 누군가가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 글에대해 반박을 하던 뭘하던....알게 뭐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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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1111 | 05/01/20 00:35:13 | 
- 음..그거 왜 안써..공산주의에 대한 너의 생각 ..-_-;
칸지 | 05/01/20 01:28:13 | 
- 뭐...나중에 와가마마의 사상편에서...다루도록하지 뭐-_-;
zardsama | 05/01/20 08:35:31 | 
- 칸지 빨갱이?
칸지 | 05/01/20 09:14:38 | 
-
네버-_- 이미 훈련소를 다녀온 본인에게 있어서 빨갱이는 국군의 주적!!!
절대 용서할수없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완전한 | 05/01/20 11:59:44 | 
-
재희야 온김에 글 많이 쓰고 간다..
나 그 20000원짜리가입해서 지금 5명 꼬드겼다..
이제 슬슬 하루에 100통씩 메일 보내기는 그만 둬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나중에 한명 해주마,,
칸지 | 05/01/20 14:10:55 | 
-
지금 줘도 상관은 없다만....-_-;;
아무튼 수고해라!!너만 믿는다!
이로써 와가마마 러브스토리 세계편의 시작인가...-_-;;
diva1111 | 05/01/20 20:50:33 | 
-
오 세계편이라 완전기대된다
사육님 힘써주세요~!!
1stbaby | 05/01/21 21:13:13 | 
- 헉 재미있게본 완전한 사육-_-;;;
칸지 | 05/01/22 02:56:45 | 
-
오오...저거 본 사람이 저녀석 외에 한분 더 계시군요-_-;;
약간...야하다고 하던데...--;;;
와가마마 러브스토리 시즌 7 . 춘추전국시대(하편) | 05-01-16 17:10:02 |
이 소녀를 알게된건 거의 6년 가까이 되었다.
당시 본인은 교회를 다녔었다.당시엔 절실한 크리스쳔...
이었을까나....-_-;;
뭐 단순히 여자나 만나러 간것이었는데...여자는 없고 애들만 있어서
약간은 실망했으나...곧 들어오겠지..라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었다.
그러던중...고등학교1 학년 겨울방학이 되었고....교회에서
학생회장을 맡고있던 본인에게 교회선생님께서 오셔서 2명의
소녀가 이제 중학생이 되니까 걔네도 학생회의 일원으로 활동할테니
미리 좀 친해져두라는것이다.그때가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본인은
그때 PT(파스텔톤.시즌1을 참조)모임때문에
그녀를 만나러 가야한다고 통 사정을 하였지만...회장의 직책이라면
더 중요한것을 하지 않아야겠냐는 선생님의 말때문에....
잠시 3시간의 시간을 내서...성남까지 나가서 PT모임에 잠시 참석
한뒤 곧 교회로 돌아와야했다.
그때 교회에 와서 본 2명의 소녀중 한명이 바로 지금의 시즌7의 여성중 한명이다.
처음 만났을때부터 5살이라니 이미 적지 않은 나이...게다가
내가 이 소녀를 처음 본것은 이 소녀가 초등학생 시절이었으니..
사실 별 신경 안쓰이는 그냥 동네 꼬맹이 정도의 애였다.
그러나 이 소녀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핸드폰이란 마도구에 빠져들기
시작하였고 자연스럽게 나에게 문자를 보내기 시작하였다.
뭐히 뭐 별다른 이벤트는 없었고..단지 그냥 매주 보던 사이였기
때문에 내 사생활에 대해서 꽤 많이 알고있던 소녀였다.
시즌1의 주인공과 사귈당시에도,....시즌2의 주인공과 사귈때도 그녀는 옆에서 그얘기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자꾸 물어보곤 하였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갔고...본인은 고등학교 졸업즈음해서...
교회에 재미를 잃어버렸다..사실 처음부터 여자 만날생각으로 나간
곳이었는데 내 나이또래 여자는 들어올 생각을 안하니...
자연히 시들해 질수밖에 없었고...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걸 좀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교회에 발길을 끊었다..그리고 교회 나오라는 독촉
전화는 본인을 기독교에 대한 강한 반발을 끌어내었고 지금은
기독교를 그 무슨 종교보다도 싫어하게 되었다.
교회에 안나가면서...자연스럽게 그 소녀와는 연락이 끊어져야
정상인데 그 후로도 그 소녀는 나에게 문자를 보내며 계속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시간은 흘러 시즌 6 이 끝났을때즈음..
여름방학을 맞이한 그 소녀의 문자러쉬는 더욱더 거세졌고...
결국 8월 영화를 한편 보게되었다.바람의 파이터 였다.
사실 별 재미는 없었을것이다..그영화-_-;;;
키가 크지않은 그녀 덕분에 영화를 보러가면...본의 아니게
고등학생 취급을 받게 되었다-_-;;
쨌든~~밥을 먹고~헤어졌고 그 후에도 연락은 계속 되었다.
이맘때즈음...한가지 의문이 들었다...
사귀는 여자말고는 연락한느것을 꺼려하던 본인이...
왜 이 애한테 이렇게 연락을 계속 하게 되는지...
단지 오는 문자에 답장을 보내주는것을 넘어서..어느새인가
내쪽에서 먼저 문자를 보내는 때도 생긴다는것을....
단지 어린애로만 생각했던 이 소녀가..어느새인가 그녀가 되가려
하고 있다는것을...점점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9월 그녀와 더 터미널이란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
당시에 비가 오는 날이었다.지하철역에서 하차해 극장까지 가기위해
본인은 우산을 펴고 걸었다..물론...그녀역시 우산을 펴고 걸을줄
알았던 내 예상은 크게 빗나갔고 그녀는 자기 우산을 접은채 내 우산
안으로 들어와버렸다..가뜩이나 자이언츠틱한 본인때문에 우산은
큰편이 아닌데 아무리 작더라도..한명이 더 들어오면..그 더들어온
사람은 비를 맞게 된다...그래서 본인은 그녀가 비를 맞지 않게
하려고..어쩔수 없이~불가항력으로~본의아니게~본능에 충실하여~
그녀의 어깨를 안을수밖에 없었다-_-;;
뭐..사실 그냥 본인이 약간의 비를 맞으면 되는 문제였지만.....
그럼 오히려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해서..그냥 그렇게 하였는데..
그게..의외로...불편해하는 기색없이...편하게 받아주었다.
영화를 보고...나왔을때까지 비는 계속되었고 좀전의 포메이션으로
다시 지하철역까지 이동....
버스에 타고 집으로 가고 있을때..그녀는 친구에게 한통의 전화를
받고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고 하였다.그리곤 친구들과 먹게...
맥주 좀 사달라고 했다-_-;;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위해 언제나 앞장서서 술 구입을
대행해주던 본인은 그날도 식생활 문화의 개선을 위해 그녀와 함께
버스에서 내려 편의점에서 맥주를 샀다..근데..이 동네 와서는...
좀 떨어져 걸어도 될법도 한데..그녀는 역시 자기 우산은 절대
피지않았다...분명 나 만날때까지 쓰고왔기때문에...고장난것은
아닐텐데 말이다...-_-
어쨌든 그 포메이션 그대로 그녀가 친구들과 접촉하는곳까지 바래다
주고나서야 본인은 자신의 우산을 혼자쓰고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다.
집에 가고 있을때 그녀에게 문자가 왔다...그날의..에스코트는
정말 고마웠다고....
그날이후에부턴 그녀가 더이상 소녀로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때는 이미 춘추전국시대...강자가 나타나면 약자는 사라질수
밖에 없는 운명.....
점점 시시각각으로 변하던 상황의 연속으로 인해........
그녀와는 어느새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했고....
그후로 그녀는 저번과 같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시즌 7 의 실질적인 메인스토리인 학원여인....
그녀와의 만남의 배경은 11월 본인이 강남 시사일본어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처음 학원을 간날...본인은 보통 남자들과
똑같이...목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한껏 가오를 잡고 있었다--;
그리고 첫 수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이..한 작은 여성이 내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그녀는 수업 시작전까지 연신 안절부절 하더니..
수업이 시작하려하자 갑자기 뒤를 돌아보고는
"죄송한데...펜 하나만 빌려주시 안되요?"
라고 말하였다.
본인은 당시 사무실에서 가져간 샤프 한자루와 빨간 볼펜 한자루가
있었다...그걸 양손에 쥐고있던 본인은..잠시 갈등한뒤....
빨간볼펜쪽을 그녀에게 내밀었다.그러자 그녀는
"아..그거 쓰시는거 아니에요?"
라고 말하였고...갑작스러운 여성의 말건것에 대해 긴장했던 본인은
"저는 샤프만 쓰는 사람입니다."
라는 우리나라 말에 잘 쓰이지 않는 문장을 말해버렸다-_-;
수업이 끝난후 그녀는 잘썼다는 말과함게 감사하다고 하며 펜을
돌려주었다.
수업은 첫주엔 3일...둘째주부턴 월,수만 수업을 하였다.
그주 수요일 본인은 좀 일찍 퇴근했기때문에 수업시간 약간전에
도착하여 자리를 잡고 책을 보고있었다.그녀가 온것은 눈치 챘지만..
그냥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책만 보고있을즈음..뭔가...
시선이 느껴져서 고개를 들었을때...그녀는 책상높이까지 고개를
기울인채...본인과 눈이 마주치자 웃으며 인사를 하였다.
본인도...멋쩍게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금요일...그날은 비가 왔다.본인은 가방을 빵빵하게 하고다니
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우산같은건 잘 챙기지 않는다.그리개 그날도
비를 맞으며 학원에 도착하였고...수업이 끝날때까지 비는 그치지
않았다.그리고 수업이 끝나자마자...그녀는 교실을 나섰고...
본인은 게으림피다 좀 늦게 나가가되었다.현관 앞에서...
늘 친구들과 모여있던 그녀가 밖에 나갔다가..다시 돌아왔다..
본인은 친구들과 같이 가려고 다시 돌아와으려니...생각하고...
후드짚업을 뒤집어 쓰고 비를 맞으며 걷기 시작했다.그러던 중 뒤에서
"타다다닷~~~~~"하는 누군가의 맹렬한 대쉬소리를 듣게 되었고
'이거..누군진 모르지만 상당히 급한 모양이군...굉장한 속도인데!!'
라고 생각한 본인은 인도쪽으로 몸을 피하였다.그러나 본인의 옆을
바람같이 질주했어야할 사람의 모습은 안보이고 본인의 옆에는
학원의 그녀가 본인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있었다.그러면서 그녀는
"어디까지가세요?전 전철타는데까지가는데...같은 방향이면 같이
가세요...?
라고 말하였고 본인은 자신도 전철을 타러가는중이라고 얘기하고
우산은 본인이 들었다.함께 전철 타는곳까지 가게 되었다.그러던중...그녀는 직장인이며..목동에 산다는 정보를 입수하게되었다.물론..그때 본인도...광주에 살며....공익근무요원이라고 얘기를 하였다.
이런 짤막한 자기소개를 하는 사이에 전철역에 도착하였다.
그렇게...본인은 비 별로 안맞고 집까지 갈수있었다.
그 다음 시간...본인은 학원가는길에 편의점에서 뜨거운 캔커피
2개를 샀다.그리고 1교시 수업이 끝난후 그녀에게 금요일은 고마웠
다는 인사와 함께 캔커피를 건내줬다.그녀는 수업끝나고 잘마셨다는
말을 남기고 교실을 빠져나갔다.본인이 로비를 빠져나갈때즈음...
그녀는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고...그녀를 보던 본인과
눈이 마주쳤지만...그 뻘쭘한 상황에 본인은 고개를 돌리고
학원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수요일즈음...뛰어와서 우산을 씌워줄정도의 여자는...
분명...흔치 않을거라 생각했다.사실 그렇지 않은가...본지 얼마나
된다고..그리고 단지 학원에서 같은 수업을 들을뿐인 남자를...
맹렬한 스피드로 100여미터를 뛰어와서 우산을 씌워줄 사람은
흔치 않다고 생각한다.그떄부터 본인은...이 여자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전화번호랑...이름 좀 물어볼까...
하는 사이에...본인의 눈에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그녀의
링 핑거에 있던 빛나는 반지를 보게 되었다.순간 당황했다...
'아차...남자친구 있는건가...젠장..그럼 우산 왜 씌워준거??
아니다..그래도...그냥 반지일수도 있으니까...물어볼까...?'
하는 사이 수업은 끝나고 그녀는 교실 밖으로 나갔다.-_-;
그리고 그 다움주...그날은 비가 왔다..본인은 다시 기회가 온거다.
이번에도 우산을 씌워준다면..그땐 이미 해피엔딩이다...
라고 생각했던 본인은 우산을 안가져갔다...
그리고 그날...본인은 비맞고 집에 왔다.-_-
그때 본인은 다시 마음에 상처를 입고...자숙하기로 하고 학원에서
최대한 접촉을 피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날인가 본인은 자습실에서 수업시작을 기다리며 공부를
하고 있었다..그곳의 자습실은 식탁을 2개 연결해놓은거라...
누가 앞에 앉으면 신경쓰일정도였다...그런곳에서....본인은
앞에 아무도 안앉아있는곳에 자리를 잡고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내 앞에 서서는 식탁을 '콩콩'쳤다.
고개를 들어보니 그녀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곤 앞에 앉아서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고....
수업시간이 시작될 즈음...본인은 공부에 열중하고 있던 그녀에게
교실에 들어가자고 말을 하였다.
교실에 들어선 본인은..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바로..초심으로
돌아가서...그녀에게 펜을 빌리자...였다-_-;;
그래서 본인은 수업이 시작할대..현광펜 하나를 손에 들고...
깜박하고 펜을 이것밖에 못들고 왔다고...필기 할수있는 펜을 한자루
빌릴것을 요구하였고,그녀는 필통을 통채로 주며...
"저도 몇개 없어서요...괜찮으신걸로 골라서 쓰세요.."라고 얘기
하였다..샤프가 없어서...결국 그냥 볼펜을 한자루 빌려서 필기했고..
수업이 끝난후 그녀에게 고맙다고 얘기하고 집으로 갔다.
그 다음시간...본인은 학원가는 길에 또 캔커피 2개를 사서
학원에 갔다...그러나..수업이 시작해도 그녀는 안들어왔다..
본인은..쉬는 시간...그녀를 기다렸다...그러나 그녀는 결국
그날 수업이 끝날때까지 오지 않았다...
그날..본인은 캔커피 2개를 한꺼번에 먹었다-_-
그리고 그 다음시간..4번째 주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3시간이었지만...2시간은 보너스 시간이었고
실제 돈내고 배우는 마지막 시간은 1시간밖에 안남은 것이었다.
본인은 안되겠다....이번주에야말로 얘기를 해야겠다...
거절당하면...그 다음부터 학원 안가면 되지 않나...라는 생각으로
그녀에게 고백을 하려 했지만...결국 용기가 없어....
다음주에 하자...--;;라는 생각으로 교실문을 나서는데...
우연치 않게 그녀와 같은 타이밍에 나오게 되었고...
본인은 아무렇지 않게...공부 잘되냐는 식으로 말을 걸었다.
그녀는 이번시험은...포기상태라고...2급이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고 신청한거였다는 말을 하였다...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내려오고 있었다.그날따라 수업은 평소보다 20분이나 일찍 끝났고..
로비엔 학생들의 모습은 별로 안보였다.본인은 친구들과 가시나보다고
그럼 난 먼저 가보겠다고 말하고 문을 나섰다..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두리번거리면서 계속 본인옆을 따라왔다.
그리곤 친구들 먼거 간거 같다고...혹시 배고프지 않냐고 했다.
본인은 저녁을 안먹고 다녔기 때문에 배고프다고 하였고...
그녀는 자신도 배 고프다며 떡복이 먹으러 가자고 하였다.
그리고 우린 떡복이 먹으러 이동하였다.
떡복이를 먹으면서 그녀는 본인에게 말하였다.
"저기..이건 제가 전에 물어봤는데..까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요..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이 대목!!!본인은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생각했다...
이거...일이 잘풀린다...
"아..올해 22살인데요..."
순간...그녀는..아..하는 작은 탄식과 함께..표정이 변했다...
본인은 뒤이어 물었다..
"그쪽은..어떻게 되세요?"
그녀는...한번 훗..하고 웃고는 얘기했다..
"저...28이요..."
..................
뻥치는줄알았다-_-;;
완전 믿기 힘들었다...
솔직히...아무리동안이라 한들...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싶었다.
본인은 뒤이어 얘기했다...
"에??진짜요..?아..그렇게 안보이시는데...되게 어려보이세요.."
"말씀이라도 고맙네요..."
"아뇨..진짜로..그때 우산씌워 주셨을때...나이도 비슷해 보이니까
말 놓자고 얘기하려 그랬다는데요..."
그녀는..그냥 웃을뿐이었다...
그후 그녀완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그러던 중 그녀는 얘기했다..28살이..노쳐녀라고 생각하냐고...
뭐 본인은 교과서의 내용처럼 요즘은 늦게 결혼하는 추세고 하니까..
28이면 아직은 괜찮은거 같다고....-_-;;
뭐 자신은 34살쯤 시집가고 싶다는 그냥 그저그런 얘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계산할때...본인은 그래도 남자니까 내가 돈을 내려 했는데..
그녀는 한사코 자기가 먼저 오자고 했으니 자신이 내겠다고 했다.
본인이 미안해서 어쩌냐고 하니 그녀는 나중에 얻어먹을껀데
뭐가 미안하냐며..나중에 내가 사라고 했다...
그날이후...그녀는 학원에 안나왔다-_-;;
1주일간..본인은 매일 출석했지만 그녀는 결국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사건은 종결됐다...
그날...28살이란말에 너무 놀라서...전화번호를 물어보지 못한것이..
아직까지도 후회된다...
지금 이 여인은 29살....
사진에서...29의 관록이 느껴지는가??-_-


당시 본인은 교회를 다녔었다.당시엔 절실한 크리스쳔...
이었을까나....-_-;;
뭐 단순히 여자나 만나러 간것이었는데...여자는 없고 애들만 있어서
약간은 실망했으나...곧 들어오겠지..라는 생각으로 다니고 있었다.
그러던중...고등학교1 학년 겨울방학이 되었고....교회에서
학생회장을 맡고있던 본인에게 교회선생님께서 오셔서 2명의
소녀가 이제 중학생이 되니까 걔네도 학생회의 일원으로 활동할테니
미리 좀 친해져두라는것이다.그때가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본인은
그때 PT(파스텔톤.시즌1을 참조)모임때문에
그녀를 만나러 가야한다고 통 사정을 하였지만...회장의 직책이라면
더 중요한것을 하지 않아야겠냐는 선생님의 말때문에....
잠시 3시간의 시간을 내서...성남까지 나가서 PT모임에 잠시 참석
한뒤 곧 교회로 돌아와야했다.
그때 교회에 와서 본 2명의 소녀중 한명이 바로 지금의 시즌7의 여성중 한명이다.
처음 만났을때부터 5살이라니 이미 적지 않은 나이...게다가
내가 이 소녀를 처음 본것은 이 소녀가 초등학생 시절이었으니..
사실 별 신경 안쓰이는 그냥 동네 꼬맹이 정도의 애였다.
그러나 이 소녀가 중학교 들어가면서 핸드폰이란 마도구에 빠져들기
시작하였고 자연스럽게 나에게 문자를 보내기 시작하였다.
뭐히 뭐 별다른 이벤트는 없었고..단지 그냥 매주 보던 사이였기
때문에 내 사생활에 대해서 꽤 많이 알고있던 소녀였다.
시즌1의 주인공과 사귈당시에도,....시즌2의 주인공과 사귈때도 그녀는 옆에서 그얘기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자꾸 물어보곤 하였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갔고...본인은 고등학교 졸업즈음해서...
교회에 재미를 잃어버렸다..사실 처음부터 여자 만날생각으로 나간
곳이었는데 내 나이또래 여자는 들어올 생각을 안하니...
자연히 시들해 질수밖에 없었고...그 시간에 차라리 다른걸 좀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교회에 발길을 끊었다..그리고 교회 나오라는 독촉
전화는 본인을 기독교에 대한 강한 반발을 끌어내었고 지금은
기독교를 그 무슨 종교보다도 싫어하게 되었다.
교회에 안나가면서...자연스럽게 그 소녀와는 연락이 끊어져야
정상인데 그 후로도 그 소녀는 나에게 문자를 보내며 계속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시간은 흘러 시즌 6 이 끝났을때즈음..
여름방학을 맞이한 그 소녀의 문자러쉬는 더욱더 거세졌고...
결국 8월 영화를 한편 보게되었다.바람의 파이터 였다.
사실 별 재미는 없었을것이다..그영화-_-;;;
키가 크지않은 그녀 덕분에 영화를 보러가면...본의 아니게
고등학생 취급을 받게 되었다-_-;;
쨌든~~밥을 먹고~헤어졌고 그 후에도 연락은 계속 되었다.
이맘때즈음...한가지 의문이 들었다...
사귀는 여자말고는 연락한느것을 꺼려하던 본인이...
왜 이 애한테 이렇게 연락을 계속 하게 되는지...
단지 오는 문자에 답장을 보내주는것을 넘어서..어느새인가
내쪽에서 먼저 문자를 보내는 때도 생긴다는것을....
단지 어린애로만 생각했던 이 소녀가..어느새인가 그녀가 되가려
하고 있다는것을...점점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9월 그녀와 더 터미널이란 영화를 보러 가기로 했다.
당시에 비가 오는 날이었다.지하철역에서 하차해 극장까지 가기위해
본인은 우산을 펴고 걸었다..물론...그녀역시 우산을 펴고 걸을줄
알았던 내 예상은 크게 빗나갔고 그녀는 자기 우산을 접은채 내 우산
안으로 들어와버렸다..가뜩이나 자이언츠틱한 본인때문에 우산은
큰편이 아닌데 아무리 작더라도..한명이 더 들어오면..그 더들어온
사람은 비를 맞게 된다...그래서 본인은 그녀가 비를 맞지 않게
하려고..어쩔수 없이~불가항력으로~본의아니게~본능에 충실하여~
그녀의 어깨를 안을수밖에 없었다-_-;;
뭐..사실 그냥 본인이 약간의 비를 맞으면 되는 문제였지만.....
그럼 오히려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 해서..그냥 그렇게 하였는데..
그게..의외로...불편해하는 기색없이...편하게 받아주었다.
영화를 보고...나왔을때까지 비는 계속되었고 좀전의 포메이션으로
다시 지하철역까지 이동....
버스에 타고 집으로 가고 있을때..그녀는 친구에게 한통의 전화를
받고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고 하였다.그리곤 친구들과 먹게...
맥주 좀 사달라고 했다-_-;;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위해 언제나 앞장서서 술 구입을
대행해주던 본인은 그날도 식생활 문화의 개선을 위해 그녀와 함께
버스에서 내려 편의점에서 맥주를 샀다..근데..이 동네 와서는...
좀 떨어져 걸어도 될법도 한데..그녀는 역시 자기 우산은 절대
피지않았다...분명 나 만날때까지 쓰고왔기때문에...고장난것은
아닐텐데 말이다...-_-
어쨌든 그 포메이션 그대로 그녀가 친구들과 접촉하는곳까지 바래다
주고나서야 본인은 자신의 우산을 혼자쓰고 집으로 돌아갈수 있었다.
집에 가고 있을때 그녀에게 문자가 왔다...그날의..에스코트는
정말 고마웠다고....
그날이후에부턴 그녀가 더이상 소녀로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때는 이미 춘추전국시대...강자가 나타나면 약자는 사라질수
밖에 없는 운명.....
점점 시시각각으로 변하던 상황의 연속으로 인해........
그녀와는 어느새 연락이 뜸해지기 시작했고....
그후로 그녀는 저번과 같은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시즌 7 의 실질적인 메인스토리인 학원여인....
그녀와의 만남의 배경은 11월 본인이 강남 시사일본어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처음 학원을 간날...본인은 보통 남자들과
똑같이...목 좋은 곳에 자리를 잡고...한껏 가오를 잡고 있었다--;
그리고 첫 수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이..한 작은 여성이 내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그녀는 수업 시작전까지 연신 안절부절 하더니..
수업이 시작하려하자 갑자기 뒤를 돌아보고는
"죄송한데...펜 하나만 빌려주시 안되요?"
라고 말하였다.
본인은 당시 사무실에서 가져간 샤프 한자루와 빨간 볼펜 한자루가
있었다...그걸 양손에 쥐고있던 본인은..잠시 갈등한뒤....
빨간볼펜쪽을 그녀에게 내밀었다.그러자 그녀는
"아..그거 쓰시는거 아니에요?"
라고 말하였고...갑작스러운 여성의 말건것에 대해 긴장했던 본인은
"저는 샤프만 쓰는 사람입니다."
라는 우리나라 말에 잘 쓰이지 않는 문장을 말해버렸다-_-;
수업이 끝난후 그녀는 잘썼다는 말과함게 감사하다고 하며 펜을
돌려주었다.
수업은 첫주엔 3일...둘째주부턴 월,수만 수업을 하였다.
그주 수요일 본인은 좀 일찍 퇴근했기때문에 수업시간 약간전에
도착하여 자리를 잡고 책을 보고있었다.그녀가 온것은 눈치 챘지만..
그냥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책만 보고있을즈음..뭔가...
시선이 느껴져서 고개를 들었을때...그녀는 책상높이까지 고개를
기울인채...본인과 눈이 마주치자 웃으며 인사를 하였다.
본인도...멋쩍게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금요일...그날은 비가 왔다.본인은 가방을 빵빵하게 하고다니
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우산같은건 잘 챙기지 않는다.그리개 그날도
비를 맞으며 학원에 도착하였고...수업이 끝날때까지 비는 그치지
않았다.그리고 수업이 끝나자마자...그녀는 교실을 나섰고...
본인은 게으림피다 좀 늦게 나가가되었다.현관 앞에서...
늘 친구들과 모여있던 그녀가 밖에 나갔다가..다시 돌아왔다..
본인은 친구들과 같이 가려고 다시 돌아와으려니...생각하고...
후드짚업을 뒤집어 쓰고 비를 맞으며 걷기 시작했다.그러던 중 뒤에서
"타다다닷~~~~~"하는 누군가의 맹렬한 대쉬소리를 듣게 되었고
'이거..누군진 모르지만 상당히 급한 모양이군...굉장한 속도인데!!'
라고 생각한 본인은 인도쪽으로 몸을 피하였다.그러나 본인의 옆을
바람같이 질주했어야할 사람의 모습은 안보이고 본인의 옆에는
학원의 그녀가 본인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있었다.그러면서 그녀는
"어디까지가세요?전 전철타는데까지가는데...같은 방향이면 같이
가세요...?
라고 말하였고 본인은 자신도 전철을 타러가는중이라고 얘기하고
우산은 본인이 들었다.함께 전철 타는곳까지 가게 되었다.그러던중...그녀는 직장인이며..목동에 산다는 정보를 입수하게되었다.물론..그때 본인도...광주에 살며....공익근무요원이라고 얘기를 하였다.
이런 짤막한 자기소개를 하는 사이에 전철역에 도착하였다.
그렇게...본인은 비 별로 안맞고 집까지 갈수있었다.
그 다음 시간...본인은 학원가는길에 편의점에서 뜨거운 캔커피
2개를 샀다.그리고 1교시 수업이 끝난후 그녀에게 금요일은 고마웠
다는 인사와 함께 캔커피를 건내줬다.그녀는 수업끝나고 잘마셨다는
말을 남기고 교실을 빠져나갔다.본인이 로비를 빠져나갈때즈음...
그녀는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고...그녀를 보던 본인과
눈이 마주쳤지만...그 뻘쭘한 상황에 본인은 고개를 돌리고
학원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수요일즈음...뛰어와서 우산을 씌워줄정도의 여자는...
분명...흔치 않을거라 생각했다.사실 그렇지 않은가...본지 얼마나
된다고..그리고 단지 학원에서 같은 수업을 들을뿐인 남자를...
맹렬한 스피드로 100여미터를 뛰어와서 우산을 씌워줄 사람은
흔치 않다고 생각한다.그떄부터 본인은...이 여자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전화번호랑...이름 좀 물어볼까...
하는 사이에...본인의 눈에는 전혀 보이지 않았던....그녀의
링 핑거에 있던 빛나는 반지를 보게 되었다.순간 당황했다...
'아차...남자친구 있는건가...젠장..그럼 우산 왜 씌워준거??
아니다..그래도...그냥 반지일수도 있으니까...물어볼까...?'
하는 사이 수업은 끝나고 그녀는 교실 밖으로 나갔다.-_-;
그리고 그 다움주...그날은 비가 왔다..본인은 다시 기회가 온거다.
이번에도 우산을 씌워준다면..그땐 이미 해피엔딩이다...
라고 생각했던 본인은 우산을 안가져갔다...
그리고 그날...본인은 비맞고 집에 왔다.-_-
그때 본인은 다시 마음에 상처를 입고...자숙하기로 하고 학원에서
최대한 접촉을 피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날인가 본인은 자습실에서 수업시작을 기다리며 공부를
하고 있었다..그곳의 자습실은 식탁을 2개 연결해놓은거라...
누가 앞에 앉으면 신경쓰일정도였다...그런곳에서....본인은
앞에 아무도 안앉아있는곳에 자리를 잡고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내 앞에 서서는 식탁을 '콩콩'쳤다.
고개를 들어보니 그녀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곤 앞에 앉아서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고....
수업시간이 시작될 즈음...본인은 공부에 열중하고 있던 그녀에게
교실에 들어가자고 말을 하였다.
교실에 들어선 본인은..이상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바로..초심으로
돌아가서...그녀에게 펜을 빌리자...였다-_-;;
그래서 본인은 수업이 시작할대..현광펜 하나를 손에 들고...
깜박하고 펜을 이것밖에 못들고 왔다고...필기 할수있는 펜을 한자루
빌릴것을 요구하였고,그녀는 필통을 통채로 주며...
"저도 몇개 없어서요...괜찮으신걸로 골라서 쓰세요.."라고 얘기
하였다..샤프가 없어서...결국 그냥 볼펜을 한자루 빌려서 필기했고..
수업이 끝난후 그녀에게 고맙다고 얘기하고 집으로 갔다.
그 다음시간...본인은 학원가는 길에 또 캔커피 2개를 사서
학원에 갔다...그러나..수업이 시작해도 그녀는 안들어왔다..
본인은..쉬는 시간...그녀를 기다렸다...그러나 그녀는 결국
그날 수업이 끝날때까지 오지 않았다...
그날..본인은 캔커피 2개를 한꺼번에 먹었다-_-
그리고 그 다음시간..4번째 주의 마지막 시간이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3시간이었지만...2시간은 보너스 시간이었고
실제 돈내고 배우는 마지막 시간은 1시간밖에 안남은 것이었다.
본인은 안되겠다....이번주에야말로 얘기를 해야겠다...
거절당하면...그 다음부터 학원 안가면 되지 않나...라는 생각으로
그녀에게 고백을 하려 했지만...결국 용기가 없어....
다음주에 하자...--;;라는 생각으로 교실문을 나서는데...
우연치 않게 그녀와 같은 타이밍에 나오게 되었고...
본인은 아무렇지 않게...공부 잘되냐는 식으로 말을 걸었다.
그녀는 이번시험은...포기상태라고...2급이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고 신청한거였다는 말을 하였다...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내려오고 있었다.그날따라 수업은 평소보다 20분이나 일찍 끝났고..
로비엔 학생들의 모습은 별로 안보였다.본인은 친구들과 가시나보다고
그럼 난 먼저 가보겠다고 말하고 문을 나섰다..
그러나 그녀는 고개를 두리번거리면서 계속 본인옆을 따라왔다.
그리곤 친구들 먼거 간거 같다고...혹시 배고프지 않냐고 했다.
본인은 저녁을 안먹고 다녔기 때문에 배고프다고 하였고...
그녀는 자신도 배 고프다며 떡복이 먹으러 가자고 하였다.
그리고 우린 떡복이 먹으러 이동하였다.
떡복이를 먹으면서 그녀는 본인에게 말하였다.
"저기..이건 제가 전에 물어봤는데..까먹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요..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이 대목!!!본인은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생각했다...
이거...일이 잘풀린다...
"아..올해 22살인데요..."
순간...그녀는..아..하는 작은 탄식과 함께..표정이 변했다...
본인은 뒤이어 물었다..
"그쪽은..어떻게 되세요?"
그녀는...한번 훗..하고 웃고는 얘기했다..
"저...28이요..."
..................
뻥치는줄알았다-_-;;
완전 믿기 힘들었다...
솔직히...아무리동안이라 한들...이건 좀 너무하지 않나...싶었다.
본인은 뒤이어 얘기했다...
"에??진짜요..?아..그렇게 안보이시는데...되게 어려보이세요.."
"말씀이라도 고맙네요..."
"아뇨..진짜로..그때 우산씌워 주셨을때...나이도 비슷해 보이니까
말 놓자고 얘기하려 그랬다는데요..."
그녀는..그냥 웃을뿐이었다...
그후 그녀완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그러던 중 그녀는 얘기했다..28살이..노쳐녀라고 생각하냐고...
뭐 본인은 교과서의 내용처럼 요즘은 늦게 결혼하는 추세고 하니까..
28이면 아직은 괜찮은거 같다고....-_-;;
뭐 자신은 34살쯤 시집가고 싶다는 그냥 그저그런 얘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계산할때...본인은 그래도 남자니까 내가 돈을 내려 했는데..
그녀는 한사코 자기가 먼저 오자고 했으니 자신이 내겠다고 했다.
본인이 미안해서 어쩌냐고 하니 그녀는 나중에 얻어먹을껀데
뭐가 미안하냐며..나중에 내가 사라고 했다...
그날이후...그녀는 학원에 안나왔다-_-;;
1주일간..본인은 매일 출석했지만 그녀는 결국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사건은 종결됐다...
그날...28살이란말에 너무 놀라서...전화번호를 물어보지 못한것이..
아직까지도 후회된다...
지금 이 여인은 29살....
사진에서...29의 관록이 느껴지는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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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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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dsama | 05/01/16 17:30:31 | 
-
우와. 완전 애네~~~
근데 분위기는 교회소녀가 가장 잘될 분위기 아니였어?
brightcho | 05/01/16 17:39:42 | 
-
내생각엔 머리를 저렇게 단발머리를 해서 어려보이는것 같은데, 머리 좀 길고 화장하면 20대중반으로도 충분히 보일 얼굴인걸=ㅁ=
그리고 넌 오지로랑 나랑 노래방 가도 우리들은 항상 청소년실이였잖아~~ ^________^
나원참-ㅁ-
brightcho | 05/01/16 17:40:00 | 
- 근데 하나같이 다 미인이군..몇명 빼고..-ㅁ-
칸지 | 05/01/16 18:04:24 | 
-
그러게나말야~하하~
그러게 말입니다..대선생...
역시 59라6호가 강조하던 타이밍이...이번엔 틀어졌던 모양입니다.
칸지 | 05/01/16 18:04:43 | 
- 그래도 개인적으론...학원여자가 제일 귀엽다...ㅜ.ㅜ
diva1111 | 05/01/16 21:24:08 | 
-
청소년..그렇지-_-;
난 개인적으로 세무소여자가..제일맘에 들어..춘추전국시대부분에선..
아무튼 이때가 너의 절정기 아니었나 싶다..
4명의 여자를 두고 갈등하던 이 때.. 오오..넷중 아무나 걸려라주의-_-!!
칸지 | 05/01/16 21:33:00 | 
- 좀전에도...청소년의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레몬소주 사주고 왔다-_-;
diva1111 | 05/01/16 22:32:57 | 
- -_-;; 그렇지..개선해야지..(응..?!) 그러고보니 칸지도 고등학교때부터 술을 예사로..-_-..;;
칸지 | 05/01/16 23:07:59 | 
-
흠흠...그런 내 얘기는 그렇게 중요치 않아!!!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랑과 평화의 강변호텔중에 바로 그 사랑!!!
zardsama | 05/01/16 23:24:59 | 
- 난 술을 작년에 배웠는데-_-;
diva1111 | 05/01/17 09:04:41 | 
- 난 대샘이 술을 마신다는 것 자체가 더 놀라워=_=;
칸지 | 05/01/17 09:07:47 | 
- 조금있으면 고기까지도....-_-
brightcho | 05/01/17 15:14:47 | 
- 나도 옛날엔 돼지고기 싫었는데 이젠 삼겹살 정말 잘먹어~ 캬캬
완전한 | 05/01/20 11:58:06 | 
-
야!!나 가입 했다...
이 리플 하나 쓰기 위해서 이렇게 가입을 했구나...
난 위에 학생 보다는 바로 이 글 위에 학생이 맘에 들어..
나중에 다 같이 함 만나자...
나 조금 있으면 LA로 전지 훈련 떠난다...^^
3월10일을 기다리고 있어라...
아~~!! 정말로 이쁘다.. 근데.. 단발머리를 역시나 좋아하는 구나.. 재희군..
칸지 | 05/01/20 14:13:05 | 
-
가입은 당연히 해야하는 절차인것이다!
위닝으로 이몸을 대적하려면 보통의 노력으론 불가능한것이다.





